벌써 학원을 다닌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작년 3월에 처음 학원에 와서 모니카쌤께 배울때 나만 말이 잘 안나오고 영어를 못하는것 같아서 위축되었었는데,

모니카 샘이 도와주시고 쉐도잉 연습을 많이 하면서 점차 영어 문장을 말하는데에 자신감도 생기고 발음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미국에서 쓰이는 말들, 유행하는 말들을 알려주셔서 더 유익했던 것 같아요. 1년이 지났는데도 계속 즐겁고 재밌게 다니는 걸 보면 말 다했습니다ㅎㅎ

친구들한테도 추천하고 있어요. 못나오는 날에도 선생님이 숙제랑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주셔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어요.

쉐도잉을 수업 때 배운걸로 듣기 능력이 향상돼서 독학으로 토익공부할 때에도 리스닝이 더 잘 들렸어요!!!

제가 대학생이라 진로나 이런 고민들도 조언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신청해서 갈 날까지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당~ 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