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게 너무나도 부끄러워서 두번째 시간까지는 이야기도 잘 하지 않았었는데

Neil 선생님께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말도 자주 걸어주시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셔서 금새 말을 할 수 있었던것같다.

Neil 선생님깨서는 본토에서 자주 쓰는 회화를 알려주셔서 외국가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같고

수업중간에 궁금한점이 있어서 물어보면 정말 열심히 대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상황이 있으면 그와 관련된 짧은 문장의 회화를 알려주셔서 영어가 느는것같고 그 상황이 되면 Neil 선생님이 생각나서 

말을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던것같다. Neil 선생님은 사소한것도 칭찬을 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셔서 자신감이 느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