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입니다. 제가 에이블어학원에서 오픽을 수강하고 얼마전 회사에서 정기시험을 봤습니다.
저도 제 주제를 알기에 IL만 나와도 좋다고 생각하고 봤는데...무려 IM2가 나왔습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믿기 어렵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냅니다. 저도 처음에는 다른 사람 성적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 였으니까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가 제대로 교육을 받고
시험을 철저히 준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전략을 잘 세웠다고나 할까요 ㅎㅎ
근데 그 전략!! 그게 바로 케니샘이 짜 주신 거거든요. 첫째 자신감있는 목소리...비록 묻는말에
약간 엇나간 대답이라도 말이죠...그리고 어떤 문장이든 반드시 완성을 하고 끝내라는 조언^^
그 두가지를 철저히 지킨데 주효했던 거 같거든요...주변에 저보다 잘하는 동료들도 잘해야
IM1정도 나오는데...제가 미친거 같아서 어저께 케니샘한테 전화했더니..생각보다 잘 나왔다고??
무지 축하해 주셨습니다. 당분간 영어 고통없이 회사일에 충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에이블과 케니샘!!
평생 저의 은인이십니다. THANKS FOR HANING BEEN. JJ KIM